처음으로

   |   

로그인

   |   

회원가입

   |   

사이트맵

로그인 | 회원가입

전도칼럼-전도144

전도칼럼-전도144

아버지께서 기뻐하시는 증인의 삶을 살겠습니다

"나가자, 선포하자, 승리하자" 중에서 - 저자: 조영 장로


 "내 말과 내 전도함이 설득력 있는 지혜의 말로 하지 아니하고 다만 성령의 나타나심과 능력으로 하여 - 고전2:4"


사도 바울은 그리스의 가장 크고 화려하고 부유하며 상업의 중심지인 고린도에서 전도를 하였습니다.

처음에는 약하고 두려워하고 심히 떨었다고 스스로의 심경을 밝히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를 위대하고 열정적인 전도자로 만든 것은 설득력 있는 말과 세상의 지혜가 아니라 하나님의 지혜였고 성령의 역사였다고 고백하고 있습니다. 


수년전 처음으로 노상에 나가 만나는 백인과 흑인, 그리고 라티노 사람들에게 복음을 증거할 때는 참으로 두렵고 힘들었었던 것을 기억합니다.

바쁜 미국 생활에서 지금 당장 할 일이 태산 같은데 이렇게 거리에 나와 땀 흘린다고 복음의 열매를 맺을 수 있을까 하는 부정적인 생각 뿐이었습니다. 

이렇게 힘들게 전도를 시작했지만, 저의 우선 순위가 바뀌기 시작하면서 하나님의 뜨거운 임재를 체험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동안 전도했던 대상자의 숫자가 천명이 넘어가는 어느날 이었습니다. 

노방전도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는 운전길에서 갑자기 눈물이 솟구치며 통곡과 회개의 기도가 터지기 시작했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죄송합니다. 그동안 주님을 사랑한다고, 주님을 섬긴다고 하면서도 이렇게 죽어가는 영혼들을 향하신 아버지의 애타는 가슴앓이를 한 번도 이해해 드리지 못하고 살아왔습니다.

저 수많은 영혼들이 복음을 알지 못하고 죽어가고 있는데, 지난날 증인의 삶을 살지 못함을 용서해 주십시요. 아버지, 이제부터는 아버지께서 기뻐하시는 증인의 삶을 살겠습니다."


전도자의 삶을 살면세 제가 깨달은 비밀이 있습니다. 

아버지께서 가장 기뻐하시는 전도자의 삶을 살 때 구하지 않은것 까지도 알아서 풍성하게 채워 주신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마음을 헤아리며 순종하는 자녀만이 누릴 수 있는 축복이며 비밀입니다. 


사랑하는 세미한 성도 여러분!

오늘까지 3일간 전도부흥회를 통해 거룩한 도전을 받은줄 압니다. 

도전받는 것에서 멈추지 말고, 이제 말과 행동으로 전도하는 삶을 살아가시길 바랍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의 삶을 풍성하게 채워주시고 인도해 주실줄 확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