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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도칼럼-전도144

전도칼럼-전도144

예수님의 전도

요4장은 ‘사명장’, 또는 ‘전도장’으로 이름을 붙여도 좋을 것입니다.
여기서 예수님은 친히 전도의 본을 보여 주시고, 전도에 대해서 가르쳐 주십니다. 


유월절을 지내러 예루살렘에 갔던 예수님이 돌아 오는 길에 피곤하여 수가성의 한 우물가에서 쉬게 됩니다. 

그 때 마침 한 여인이 물을 길으러 왔습니다. 

예수님은 그 여인에게 물을 좀 달라고 말을 건 냅니다. 

과연 물 때문에 말을 건냈을까요? 

아닙니다. 

물은 단지 동기를 만드는 과정이고, 그것을 통해서 그 여인에게 영생을 주기 위해서였습니다.(요4:14)


예수님께는 모든 영혼이 귀합니다. 

이 여인은 천시 받던 사마리아 사람에다가, 여인이었고, 또 그 중에서도 5번이나 결혼에 실패한 한이 많은 여인이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그 여인을 더 귀하게 여겨 ‘일 대 일’로 만나 위로해 주고 생명의 복음을 전해 주셨습니다. 

사람은 사람을 차별하고 무시할 수 있지만, 하나님은 사람을 차별하지도, 무시하지도 않으십니다. 

모두가 천하보다 귀하기 때문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모든 믿는 자에게 미치는 하나님의 의니 차별이 없느니라.’(롬3:22)
‘이 복음은 모든 믿는 자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이 됨이라 먼저는 유대인에게요 그리고 헬라인(사마리아 여인)에게로다.’(롬1:16) 

예수님은 지혜롭게 복음을 전하셨습니다.     

여인이 전혀 거부반응을 느끼지 않게 전하셨습니다. 

우물가이니까 ‘물’을 통해서 전하셨습니다. 

인생의 갈증은 세상 어떤 물로도 해결할 수 없음을 말하고 있습니다. 


사랑하는 세미한 성도 여러분!!

우리 주위에는 수가성의 여인과 같은 사람들이 있습니다.  

이민 생활 가운데 말못할 문제와 고통으로 신음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여전히 사람의 눈을 피해야 하고, 본인의 삶의 반경을 제한해야 하다보니 여러가지 문제와 상처를 안고 살아가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예수님은 물을 통해 복음을 전하여 한 여인의 문제를 해결해 주셨습니다.

우리도 복음을 전함으로 한영혼, 한영혼의 갈증을 해결해 줄 수 있습니다. 

복음에는 놀라운 능력이 있기 때문입니다. 

한주간동안 귀한 영혼들을 만나고, 살려내는 전도자의 삶을 사시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