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   

로그인

   |   

회원가입

   |   

사이트맵

로그인 | 회원가입

전도칼럼-전도144

전도칼럼-전도144

부활절에

부활절에  (김현승 시인 1913~1975)


당신의 핏자욱에선 꽃이 피어, 사랑의 꽃이 피어,

땅 끝에서 땅 끝에서

당신의 못자욱은 우리를 더욱 당신에게 열매 맺게 합니다.


당신은 지금 무덤 밖

온천하에 계십니다, 두루 계십니다.


당신은 당신의 손으로 

로마를 정복하지 않았으나,

당신은 그 손의 피로 로마를 물들게 하셨습니다.


당신은 지금 유태인의 옛 수의를 벗고

모든 4월의 관(棺)에서 나오십니다.


모든 나라가 

지금 이것을 믿습니다

증거로는 증거할 수 없는 곳에

모든 나라의 합창은 우렁차게 울려 납니다.


해마다 삼월과 사월 사이의 훈훈한 땅들은,

밀알 하나가 썩어서 다시 사는 기적을 우리에게 보여 줍니다.

이 파릇한 새 목숨의 순(筍)으로...


----------------------------------------


세미한 성도 여러분! 오늘은 부활절입니다.

부활절은 그리스도인들에게 가장 중요한 날입니다.

부활절을 맞이하는 세미한의 성도들은 어떤 마음일지 궁금합니다.

바라기는 세미한 성도 모두 부활의 증인으로 사시길 바랍니다.

"예수님 나를 위하여 죽으시고 삼일만에 부활하셔서 나의 구세주 되심을 믿습니다.

이제 나의 생명 다할때 까지, 부활의 증인으로 전도하며 살겠습니다" 라는 다짐이 우리 모두의 고백이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