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   

로그인

   |   

회원가입

   |   

사이트맵

로그인 | 회원가입

전도칼럼-전도144

전도칼럼-전도144

청년부 전도팀 사역

저희 세미한 청년부에는 전도팀이 있습니다.

참여하는 청년들 모두 열심을 가지고 매주 토요일 삼삼오오 모여 노방전도를 합니다.

노방 전도를 하며, 최근 한 청년의 아이디어로 차가운 얼음물과 함께 전도지를 나눠 드리고 있습니다

교회에 이미 얼음기계와 튼튼하고 큰 아이스박스가 있어서 비용도 크게 들지 않습니다.

매주 8불 정도의(Bottle water 약 100)의 돈이면 훨씬 더 효과적인 노방전도가 가능합니다.

100도를 웃도는 날씨에 얼음물은 인기가 참 좋습니다.

무더운 여름, 전도자들의 탈수증상도 예방할 수 있으니 일거양득입니다.

전도지를 들고 서 있는 무리를 보고 경계를 하다 가도, 웃으며 내미는 얼음물 한 병에 마음이 수그러지는 모습을 쉽게 볼 수 있습니다.

왜 이 물을 주는 거냐 묻는 이들도 있고, 물을 받아서 인지 좀더 정성스럽게 전도지를 읽는 이들도 심심치 않게 발견합니다.


애틀랜타 북쪽에 위치한 남침례회 북미국내선교지부(NAMB) 본부 정문에는 “Whatever it takes”라는 문구가 크게 달려 있습니다

성경 말씀 안에서 "그것이 무엇이든 복음 전파에 도움이 된다면 하자"는 것입니다.

우리도 이러한 자세로, 가정에서, 일터에서, 학교와 노방에서, 어떠한 방식의 전도가 되었든 최선을 다해 말씀을 뿌려야 하는 것입니다.


노방전도는 구시대적인 전도 방법이라 거나 혹은 더 이상 효과가 없는 방법이라 비난하시는 분들도 계십니다.

물론 지나치게 무례하거나, 고성을 지르거나, 강압적으로 하는 전도 방식은 개선되어야 합니다.

하지만, 모르는 불신자에게 순수하게 복음을 전하는 방식 자체는 성서적일 뿐 아니라 여전히 유효합니다.


저희가 속해 있는 남침례교단은 매년 총회를 앞두고 “Crossover”라는 대규모 노방전도를 합니다.

2018년 크로스오버를 통해 남침례교단 5개신학교 학생들이 일주일간 전도한 결과는 이러한 주장을 반증합니다.

 3일간 19,464명을 만났고, 3,180회의 복음제시가 있었으며, 340명이 구원을 받았습니다.

 3일간의 집중적인 대규모 노방전도를 통해 중형교회 크기 만한 불신자들이 구원을 받았다면 이것은 그 무엇보다 해볼 만한 가치가 있는 일입니다.


어디서든 전도하고 계십니까?

노방전도를 포함하여, 그것이 어떠한 방법이든 항시 복음을 전하고 계십니까?

우리는 모두 주전 선수입니다.

전도에 후보선수는 없습니다.

너는 말씀을 전파하라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항상 힘쓰라” (딤후 4:2).


최진호 (청년부 전도부장 / SWBTS 전도학 박사과정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