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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도칼럼-전도144

전도칼럼-전도144

세미한 전도학교에 대한 소개

이번 칼럼에서는 세미한 전도학교에 대해 소개하는 시간을 가져보려 합니다

저희 세미한 교회는 그리스도의 지상대명령 (28:19-20)에 순종하여 제자를 삼는 일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제자를 삼는다는 것은 불신자 전도에만 국한된 것이 아니라이미 있는 제자를 더 성숙한 제자로 만드는 과정까지 포함합니다

성숙한 제자의 중요조건 중 하나는 지속적으로 제자를 삼는 제자전도하는 제자여야 한다는 것입니다

즉 성숙하여 꾸준히 전도하는 제자를 양성하는 것이 교회가 지상대명령에 통전적으로 순종하는 길이기에 교회는 전 성도분들이 전도자로 설수 있도록 돕는 역할을 감당해야 합니다

저희 전도 학교는 그 역할을 하도록 만들어 졌습니다.


세미한 전도학교는 성서적 전도이론을 가르쳐 드리며단순하지만 확실하게 그 어떤 도구의 도움없이 복음을 전하실 수 있도록 준비시켜 드리는 프로그램입니다

일회성 프로그램이 아닌 3주에 걸쳐서(주일 오후 1시부터 2, 241매달매년 진행되는 학교입니다

소수의 전도 은사자나중직들만 들어야 하는 프로그램이 아닌세미한 성도라면지상대명령 아래 순복하는 크리스천이라면 모두가 참여해야 하는 프로그램입니다

그리 길지도 않습니다. 3주동안 매주 한시간 총 3시간의 시간이면 충분합니다.

전도 학교에 참여하시는 분들은 그 기간동안 우리가 왜 전도자가 되어야 하는지전도에 대한 성서적인 정의복음을 제시하는 2가지 방법그리고 전도대상자를 만나기 위한 준비과정에 대해서 배우게 됩니다

뿐만 아니라 실질적인 전도 실습을 통해 전도를 경험하고 평생전도자로서 첫걸음을 내딛도록 도와드립니다.


물론 3주간의 전도학교를 거친다고 전도자로 모든 영역에서 완벽하게 준비가 되는 것은 아닙니다

3시간이라는 짧은 시간동안 어떠한 질문과 공격에도 대답해낼 수 있는 전문가로 만들어 드릴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가장 중요한 복음을 전달할 수 있게 된다는 점에서 그 어떠한 프로그램보다 효율적입니다

결국 구원이라는 것은 대단한 철학적논리적신학적 지식과 언변에서 오는 것이 아니라미련하고 단순해 보이는 복음을 통해서 오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구원은 설득되어 지는 것이 아니라복음이 들리어질 때 하나님의 은혜로 믿음을 통해 얻어지는 것입니다

그래서 성경이 말하는 전도와 복음의 내용을 깨닫고복음을 단순하게 전할 수 있게 되었다면 그것으로 준비는 충분합니다.


존 스토트는 그의 저서 Our Guilty Silence에서 세계 복음화의 가장 큰 장애물은 평신도의 과묵함 즉 평신도들이 하나님에 대해 말하는 것을 부끄럽게 여기는 것에 있다고 언급합니다

그는 이러한 행동에 네 가지 주요 원인이 있다고 말합니다 (전도의 동기부족무엇을 말해야 할지 모르는 것전도가 평신도의 일이라는 확신이 없는 것그리고 능력의 근원에 대한 확신 부족). 

세미한 전도학교에서는 이 네 가지 전도 장애물들을 효율적으로 다뤄드립니다

모쪼록 많은 성도분들이 전도학교에 참여하셔서 주님이 기뻐하시는 참 제자 즉 제자를 삼는 제자가 되시기를 권면 드립니다.


최진호 (청년부 전도부장 / SWBTS 전도학 박사과정중)